cloge 이야기
블로그에 대해 본문
이 곳을 누가 이용하는지는 잘 모르겠으나, 작성자가 생각하고 있는 이 공간은 다음과 같다.
1. 내가 나중에 찾아볼 것 같은 내용을 정리하는 장소
2. 끄적이고 싶은 내용을 끄적이는 장소
3. 배우고자 하는 내용을 올리는 장소
4. 사실 저 위에 것들만 올리는 것도 아니더라, 저 4개의 문항은 의미 없는 듯. 하고 싶은 대로 하는 듯 하다.
현재는 PS, Algorithm 위주로 올리는 듯 하다, 내 관심 분야가 그것이기 때문이다.
점차 가면서 공부하고자 하거나, 배우는 내용을 정리하고 싶을 때마다 적을 것 같다. 그러면 카테고리가 많이 늘어나겠지?
사실 매일 매일 있던 기분을 적는 일기 카테고리도 만들고 싶다. 매 번의 기분이나 생각을 적기 위해 수첩을 들고다니는데, 블로그가 그런 것을 정리하기에 좋은 것 같다.
언젠가는 그럴 것 같다.
글을 쓸 때에는 되도록이면 수정을 하면서 정리할 생각은 없다. 그 때 느낀대로 적고싶기 때문이다.
하지만, 그렇다고 의미없이 내용을 적는건 지양하려한다. 이전에 어떤 글을 기분대로 썼는데, 아무런 의미가 없는걸 질러놓았다는걸 느끼고 다시 작성했다. 그건 정말 잘못한 것 같다.
지금 이 글을 쓰는 이유는...모르겠다.
사실 이런 글을 쓰고 싶었기 때문에 쓴다. 나중에도 계속 쓰고 싶을 때마다 이런저런 글을 쓸 듯 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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